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원순 성폭력 사건 (문단 편집) ==== [[진혜원(법조인)|진혜원]]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 ==== 평소 친문으로 유명한 대구지검 부부장 여성검사인 [[진혜원(법조인)|진혜원]]이 박원순을 두둔하고 고소인을 조롱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. [[https://www.facebook.com/hyewon.jin.1238/posts/298184784872966|2020년 7월 13일 진혜원 페이스북 권력형 성범죄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23&aid=0003546327|2020년 7월 13일 박원순과 팔짱 낀 사진 올리며 "내가 추행" 조롱한 여검사]] '비서와 결혼한 빌 게이츠를 성범죄자로 만들어버리는 신공'이라는 식으로 말도 안되는 비유를 들기도 하였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5&aid=0004380406&viewType=pc|기사]][* 당연한 이야기지만 빌게이츠와 박원순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. 빌게이츠와 그 배우자 멀린다 게이츠는 처음부터 싱글인 두사람이 만나 연애하다 결혼으로 이어진 것이고, 박원순은 사건이 처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2016년에는 이미 자녀가 2명 있는 유부남이였다. 만약 이 사건이 고소인의 무고였다 한들 엄연한 불륜이니 도덕적으로는 비판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.] 진혜원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31&aid=0000547666|다시 그리스 비극 '히폴리토스'를 언급하며]] 자신의 입장을 유지했다. 여성변호사협회는 15일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0&aid=0003297928|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검사를 징계해달라고 검찰에 요청했다.]] 법원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을 일부 인정하는 판단을 내놓은 데 대해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가 "사법이 (나치) 돌격대 수준으로 전락했다"라고 비판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5&aid=000306997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